Uber(우버) 6년만에 도쿄에 상륙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일본에 온지 6년만에 우버가 드디어 도쿄에서 오퍼레이션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일본 오퍼레이션 대표인 톰 화이트씨에 따르면 돌아오는 금요일부터는 도쿄에 사는 사람들도 우버 앱을 통해 택시를 부를 수 있게 됩니다. 우버는 주로 도쿄 중심가와 번잡한 시나가와, 아키하바라, 아사쿠사를 중심으로 600대의 차량으로 영업을 하기 위해 3곳의 일본 택시회사와 손을 잡았습니다.

세계 제 3의 경제 대국인 일본은 차량 공유서비스에 대한 규제가 엄격하기 때문에 우버는 이곳에서는 다른 것과는 살짝 다른 방식으로 일을 진행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HQ를 둔 우버는 일본에서 처음에는 음식 배달 사업을 키우는 데에 촛점을 맞췄는데, 이제는 20개의 현에서 25000여개의 식당을 커버합니다. 본업인 운수업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교토, 오사카, 그리고 히로시마를 중심으로 지방의 택시 회사들과 제휴를 맺었습니다. 도쿄에서는 그간은 제한적으로 블랙카 운영만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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