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를 모는 해외 셀럽들

조지 클루니

조지 클루니는 누구보다도 먼저 전기차를 소유한 셀럽들 중 한 명이었는데, 첫 전기차를 가지게 된 건 무려 2005년이라고 합니다.

그는 자신의 유티크한 Tango T600 EV를 무척 자랑스러워 했는데, 이 차는 1982년에 Nick Woodbury에 의해 교통체증을 피할 수 있는 대책으로 만들어진 컨셉카에서 출발했습니다.

컨셉이 만들어진 후 양산되기까지 20년이 넘게 걸리기는 했지만, 이 조그마한 전기차는 시속 60마일까지 겨우 4초밖에 걸리지 않고, 최고 시속은 150마일이나 됩니다.

가격이 12만불이나 되는 이 차의 1호차의 주인이 바로 조지 클루니였습니다.

다른 EV 매니아들과 마찬가지로 조지 클루니는 테슬라 로드스터도 사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는 2008년에 테슬라의 Signature 100 로드스터를 구매했는데, 이 차는 200마일의 레인지를 자랑합니다. 그래서인지 한 달도 안돼서 매진되었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헐리우드의 배우로서, 그리고 프로듀서로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유명하지만, 그는 또한 오래전부터 환경운동가로서도 유명했는데, 심지어는 전세계적인 환경 변화에 맞서기 위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재단을 세울 정도입니다.

그의 친환경 미션의 결과로서, 디카프리오는 20년 넘게 전기차를 몰고 있습니다. 그는 토요타에서 나온 매스마켓을 위한 하이브리드차인 프리우스를 구입한 첫 대형 헐리우드 스타였습니다.  그는 2001년과 2008년에 프리우스를 구매했고, 나중에는 백만불짜리 테슬라 로드스터도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닙니다. 2011년에는 피스터 카마 하이브리드의 양산 1호차를 구매했는데, 이 차는 시속 60마일이 되기까지 5.9초밖에 걸리지 않고, 최고 속도는 시속 125마일이나 됩니다.

카메론 디아즈

1.4억불의 재산을 보유한 여배우 카메론 디아즈는 겨우 7만5천불 정도 하는 2019년형 테슬라 모델 S를 선택했습니다.

영화 찰리스엔젤로도 유명한 그녀는 친환경적인 삶을 살기 위해 한 때 토요타 프리우스를 몬 적도 있는데, 하지만 곧 테슬라 모델 S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카일리 제너

젊은 뷰티 거물인 그녀가 보유한 어마어마한 차량 리스트에는 페라리의 전기차 Aperta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쩌면 갓난아기와 엄마를 위한 실용적인 선택은 아닐지 모르지만, 그래도 그녀의 15대의 슈퍼카 중 적어도 한대의 친환경적인 차가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해리 왕자 (서식스 공작 해리)

찰스왕세자의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보면 그의 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잘 보여지는데, 그 영향 때문인지 해리왕자는 아우디의 전기차인 E-Tron 55를 모는 모습이 자주 관측되었습니다.

204마일 레인지를 가진 이 차는 상당히 좋은 평을 받았는데, 메건과 해리왕자가 영국에 살고 있을 당시에는 이 커플이 E-Tron을 몰고 공식석상에 나타나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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